심사인당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심사인당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때 나이가 7세 때었다.
심사인당은 그림에 특이한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심사인당은 19세때 시집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심사인당의 아버지가 딸을 보내기 가 아쉽다고 하시니 심사인당의남편은 혼자 가
겠다며 하며 혼자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아버지를 잃은 심사인당,.....
아버지를 잃은지 3년이 될때에 심사인당의 어머니가 심사인당에게 하는 말씀이,....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가서 시부모를 모시도록 해라"
심사인당은 슬펐지만 어머니의 말씀을 어길수가 없었습니다.
심사인당은 남편이 벼슬을 하지 않아서 살림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심사인당은 불평 하나 하지 않았습니다.
심사인당은 시집 살림을 하면서 아들 둘, 딸 둘을 낳았습니다.
그중율곡이라는 아들은 3세때 글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13세에 급제를 하였습니다.
심사인당은 그리 많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의 찬란한 빛의 인생은 길이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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